The ONE Thing 독서 모임
유월 & Kris
Status
프로그램 기획 중
집중, 우선순위, 실행, 습관, PKM, 세컨드 브레인
어떤 날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하루가 시작되기도 전에 마음이 분주해집니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뒤섞이고, 메모는 늘어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자꾸 뒤로 밀립니다. 결국 우리는 바쁨은 남기고, 성장은 놓친 채로 하루를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The ONE Thing은 그때 이렇게 묻습니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한 가지가 선명해질수록, 나머지는 정리되기 시작합니다. 이 독서 모임은 바로 그 질문을 ‘책 속 문장’으로만 남기지 않고, 내 삶의 선택과 습관으로 옮겨 심는 자리입니다.
우리는 책을 함께 읽습니다. 하지만 이 모임의 진짜 가치는 “읽는 속도”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특히 유월님과 함께 읽을 때, 이 모임은 훨씬 더 깊어집니다. 유월님은 지식을 대할 때 비판을 ‘비난’이 아니라 성장의 동력으로 다루는 태도를 모임 안에 자연스럽게 만들어줍니다.
좋아하는 책일수록, 우리는 더 조심스럽게 질문해야 합니다. “왜 이 주장에 설득되는가?”, “내 현실에서는 어떤 전제가 다를까?”, “어디를 수정해야 지속 가능해질까?” 같은 질문이야말로 지식을 ‘좋은 말’에서 ‘살아있는 지혜’로 바꿉니다.
유월님이 탁월함은 ‘뒤집어 보기’입니다. 당연해 보이는 문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관점에서 다시 보는 연습을 함께 합니다. 그 과정은 단순히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게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있던 가능성을 찾아내는 창의적인 읽기입니다.
The ONE Thing의 메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말을 듣고 더 조급해지거나, 반대로 모든 걸 포기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순간들이 생깁니다. 이때 유월님의 질문들은 이 한 가지를 더 현실적이고 단단하게 만듭니다. 내 상황에서 ‘한 가지’는 무엇인지, 무엇을 버리는 게 아니라 무엇을 남기는 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이 내 삶 전체에서 논리적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까지 함께 점검합니다.
유월님은 기업 환경에서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고 내재화하는 변화 촉매자(Catalyst)로서의 경험도 공유해왔습니다. 새로운 방법론이 조직에 뿌리내리려면 무엇보다 논리적 정합성이 중요하다는 관점인데, 이건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내가 고른 “한 가지”가 내 일정, 내 에너지, 내 역할, 내 관계 속에서 설득력 있게 이어지지 않으면 결국 좋은 생각으로만 남고 실행에서 무너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으며 ‘내 삶의 시스템’으로 옮겨 심는 질문들을 계속 던져야 합니다.
이 모임은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바꾸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신 각자가 이미 가진 90%를 믿고, 부족한 1%를 발견해 채워가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월님이 나눈 경험처럼, 완벽함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찾고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 성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합의합니다. 판단하려 들기보다, 호기심을 갖고 더 깊게 묻자.
당신이 지금 “하나를 붙잡고 싶은데,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모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 한 가지는 정했는데, 계속 흔들린다”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일은 단순합니다. 한 가지를 찾고, 그 한 가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삶의 구조 안에 자리 잡게 만드는 것. 그게 우리가 이 책을 함께 읽는 이유입니다.
Feedback
— Jane Smith, CEO
“The professionalism and expertise demonstrated by the team were unparalleled, and we couldn’t be more pleased with the results. We’ve been able to achieve new levels of innovation and success in our indus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