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독서 모임
유월 & Kris
Status
프로그램 기획 중
리프레임, 지혜, 질문, 정의, 메타인지, 관계, 돈, 행복, 편향
우리는 종종 “상황이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프레임』은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혹시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내가 그 상황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고 있는가에 있는 것은 아닐까?”
『프레임』은 우리의 착각과 오류, 오만과 편견, 실수와 오해가 ‘프레임’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그 틀을 깨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변화는 ‘더 좋은 선택’ 이전에, 더 좋은 관점에서 시작됩니다.
유월님과 함께하는 독서 모임은 The ONE Thing → Zero to One → 프레임으로 이어지는 3권 완성형 코스입니다.
첫 책에서 우리는 ‘집중’을 세웠고, 두 번째 책에서 ‘창조’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책인 『프레임』에서는 그 모든 집중과 창조를 좌우하는 해석의 습관을 다룹니다. 같은 현실도 전혀 다른 삶으로 바꾸는 것은 결국, 내가 세상을 정의하고 바라보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사실, 다른 삶.
프레임은 ‘관점’이 아니라, 당신이 세상을 해석하는 질문입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꼭 채워주고 싶다고 말하는 지혜는 선명합니다.
한계를 깨달았을 때 찾아오는 절대 겸손, 자기중심적 프레임을 깨고 나오는 용기, 과거의 오해와 미래에 대한 무지를 인정하는 지혜, 돈(소유와 소비)에 대한 잘못된 심리로부터의 기분 좋은 해방 등등
책의 내용들을 따라 읽다보면 고개가 끄덕여지고, 멋있는 문장으로 쉽게 읽히만, 우리 삶에 적용하려면 더 정교한 질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마지막에 읽어야 합니다.
앞선 두 권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지’를 어느 정도 정리했습니다. 이제 남는 건 “왜 같은 사실을 보고도 나는 늘 같은 방식으로 실수하는가”, “왜 같은 대화가 반복해서 오해로 끝나는가”, “왜 돈 앞에서 판단이 흐려지는가” 같은 질문입니다. 『프레임』은 바로 그 지점을 건드립니다. 프레임을 바꾼다는 것은 대상에 대한 정의를 바꾸는 일이고, 정의가 바뀌면 질문이 바뀌며, 질문이 바뀌면 삶의 궤도가 바뀝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지점에서, 유월님과 함께 읽을 때 모임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유월님은 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읽되, 그 애정 때문에 놓치기 쉬운 비판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세워줍니다. 감탄으로 끝나지 않게, 문장 뒤에 숨은 전제를 확인하고 현실의 조건을 대입해 봅니다. 『프레임』은 특히 “좋은 말”이 많아서 쉽게 위로로 끝나버릴수 있는데, 유월님과 함께하면 책의 문장들이 실제 연습 과제로 바뀝니다.
모임에서는 책에 대해 단순 요약을 하지 않습니다. 그럴듯한 문장을 수집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각자의 삶에서 반복되는 장면을 가져옵니다. 관계에서 “상대가 이상하다”로 끝나는 장면, 선택 앞에서 “나는 원래 이런 사람”으로 결론내리는 장면, 돈과 성취 앞에서 유독 심리가 흔들리는 장면. 그 장면을 놓고 우리는 묻습니다.
“이 상황을 내가 어떤 프레임으로 정의하고 있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상대의 행동은 그 사람의 내면이 아니라 ‘내가 만든 상황’ 때문일 가능성은 없나?”
이 질문이 쌓이면, 프레임은 지식이 아니라 습관이 됩니다.
이 모임은 정답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당신이 세상에 던지는 질문을 더 정교하게 만들고, 스스로의 관점을 더 성숙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완성형 3권 코스의 마지막 책답게, 우리는 함께 읽고, 함께 뒤집어 보고, 함께 다시 정의합니다. 그리고 그 정의가 당신의 다음 선택을 바꾸도록 끝까지 붙잡습니다.
Feedback
— Jane Smith, CEO
“The professionalism and expertise demonstrated by the team were unparalleled, and we couldn’t be more pleased with the results. We’ve been able to achieve new levels of innovation and success in our indus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