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to One 독서 모임
유월 & Kris
Status
프로그램 기획 중
창업적 사고, 0→1, 차별화, 독점, 전략, 실행, PKM
우리는 종종 “조금 더 열심히” 하면 더 나아질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Zero to One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남들과 똑같이 1을 더하는 게 아니라, 아직 존재하지 않는 0에서 1을 만들 수는 없을까?”
이 책이 관통하는 핵심 인사이트는 명확합니다. 진짜 성장은 경쟁 속에서 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다른 게임’을 여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 그래서 이 독서 모임은 ‘창업을 하는 사람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일·프로젝트·콘텐츠·커리어에서 나만의 0→1을 만들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자리입니다.
우리는 책을 함께 읽지만, 이 모임의 진짜 목표는 단순한 요약이 아닙니다. 그럴듯한 문장을 모으는 것도 아닙니다. 내 상황에서 이 책이 말하는 ‘독점/비밀/분배/팀/기술’ 같은 개념이 실제로 성립하는지를 하나씩 점검하고, 내 삶의 전략으로 다시 설계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 지점에서, 유월님과 함께 읽을 때 모임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유월님은 책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읽되, 그 애정 때문에 오히려 놓치기 쉬운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모임 안에 자연스럽게 세워줍니다. 비판은 비난이 아니라, 더 깊은 이해와 더 단단한 발전을 위한 과정이라는 관점입니다.
Zero to One은 특히 ‘창업 신화’와 ‘천재 서사’로 읽히기 쉬운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 유월님과 함께하면, “멋있다”에서 멈추지 않고 이렇게 묻게 됩니다. 이 주장은 어떤 전제 위에 서 있는가, 내 현실에서 이 전제들은 무엇이 다른가, 그리고 그 차이를 반영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유월님이 가져오는 또 하나의 강점은 ‘뒤집어 보기’입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관점을 뒤집어 질문을 던지고, 우리가 놓치고 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창의적인 읽기입니다.
예를 들어, 책이 “경쟁은 나쁘다”라고 말할 때도 우리는 단순히 동의하거나 반박하는 대신, “내가 지금 속한 시장/조직/커뮤니티에서 경쟁은 어떤 형태로 작동하는가?”, “경쟁을 피한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가?”를 함께 해부합니다. 그 과정에서 ‘남들과 다르게’가 구호가 아니라, 실제 선택의 기준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월님과 함께할 때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은 논리적 정합성입니다. 유월님은 기업 환경에서 새로운 방법론을 도입하고 내재화해온 ‘변화 촉매자(Catalyst)’ 경험을 가지고 있고, 어떤 프레임이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논리적 정합성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관점은 Zero to One을 “좋은 이야기”로 끝내지 않게 해줍니다. 내 프로젝트에 적용하려면 무엇을 수정해야 하는지, 내 시간표와 에너지와 역할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지, 팀/시장/고객이라는 현실 조건 속에서 논리적으로 이어지는지까지 확인하게 됩니다.
이 모임은 정답을 알려주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신, 판단하려 들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하는 독자가 되자는 약속을 함께 세웁니다.
좋은 질문은 결국, 더 큰 성장을 만듭니다.
당신이 지금 “나는 무엇을 만들어야 하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면, 이 책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월님과 함께라면, 그 방향은 더 현실적이고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함께 읽고, 함께 따져보고, 함께 설계합니다. 당신만의 0→1이 ‘아이디어’에서 끝나지 않고, 삶의 구조 안에서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말이죠.
Feedback
— Jane Smith, CEO
“The professionalism and expertise demonstrated by the team were unparalleled, and we couldn’t be more pleased with the results. We’ve been able to achieve new levels of innovation and success in our industry.”


